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대통령 탄핵 (문단 편집) === [[2016년]] [[10월]] === [[JTBC]]의 최순실 태블릿 보도[* 어떠한 적법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민간인 [[최순실]]이 대통령의 연설문을 '''사전에''' 받아 보았으며(10월 24일 보도),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민감한 국방, 외교 사안이 담긴 자료에 접근하였다는(10월 25일 보도) 사실을 폭로하였다. 자세한 내용은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6년 10월]] 항목으로.] 이후 바로 당일을 기점으로 [[하야]]와 [[탄핵]]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면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었지만 야권에서는 대통령이 스스로 내려오는 [[하야]]를 위주로 언급했다. [[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및 심판]]과 관련한 조심성에서 비롯된 것으로, 역풍이 불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한 것으로 보인다.[* 결과적으로 필요없는 우려를 한 셈이 되었는데 당시 대중의 생각은 "빨리 물러나게 해야지, 탄핵을 진행하느라고 시간 끌 일 있어?" 정도였기 때문이다. 탄핵이 성사되려면 필연적으로 여당 일부의 호응이 필요했기 때문에 '저들에게 면죄부를 쥐어주는 꼴이 될 것'이라며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다.] 정치권 내에서는 당시 [[성남시장]] [[이재명]]이 [[https://goo.gl/JQZvw1|처음으로 탄핵 언급을 하기 시작했다.]] 당시까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시위에서 나온 주장의 대부분은 사실관계 진상규명 및 책임 지고 하야하라는 것이었다. 정치권에서도 처음에는 박근혜의 대통령 권한을 정지시킨 뒤 [[거국중립내각]]을 구성해서 남은 임기 동안 국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10월 30일에 여당인 새누리당도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580475&oid=421&aid=0002363455&viewType=pc|이를 받아들여 청와대에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촉구하기로 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